Logemann Bros.가 새로운 소유권 팀으로 전환

최근 Logemann Bros. Co.의 사장 겸 CEO인 Carl H. Dieterle가 사망하면서 Milwaukee에 본사를 둔 스크랩 처리 시스템 제조업체인 Carl H. Dieterle가 4대째 가족 소유로 전환되었습니다.

공동 소유자인 John Lee는 회사의 사장 겸 CEO를 맡고 있으며 Barbara Gasper와 Carolyn Lee도 소유권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ogemann Brothers는 140년 이상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포장기, 가위 및 연탄기를 제조해 왔습니다.

John Lee는 "우리는 각 세대를 훨씬 뛰어넘는 뛰어난 품질의 미국산 기계를 제공하는 Logemann 전통을 이어가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Logemann이 제조 공정과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전 세계 고객 기반 서비스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환의 일환으로 Logemann Bros.의 새 소유자는 포장기 소유자에게 연락하여 스크랩 처리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2월 3일, 경영진은 American Metals Co.의 소유주인 Irwin Sheinbein의 애리조나주 메사 지점을 방문했습니다. 그들과 합류한 사람은 캘리포니아 ESM Equipment Services의 Eddie Mendelsohn이었습니다.

Sheinbein은 40년 된 Logemann 245 AT 베일러를 소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매일 논스톱으로 작동합니다. Logemann은 오래 지속되는 베일러를 만듭니다."라고 주장합니다.

American Metals는 3개 야드 전체에서 모든 유형의 고철을 처리하며 ESM Equipment의 Eddie Mendelsohn으로부터 두 번째 Logemann 베일러를 인수할 계획입니다.

Mendelsohn은 "저는 이 회사가 오래 지속되는 베일러를 만들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중고 Logemann 베일러를 판매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합니다.

Logemann 장비에 대한 문의는 영업 담당 부사장 Mike Gasper(303-506-3821) 또는 운영 담당 부사장 Tom Kullinger(414-445-3005)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리더십 팀은 또한 4월에 내슈빌에서 열리는 스크랩 재활용 산업 연구소 컨벤션 및 전시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